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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살생님 또 없습니다. 과목별 1등에게 촉수 파괴권을 주겠다는 파격 제안. 당근을 적절히 활용하는 진정한 교육자의 모습이다. 덕분에 학생들의 열공 의지가 불타오르고.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