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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Season 1 삽화 3 제3부 돈과 꽃 2012

돈은 우리에게 힘을 주었다. 中, 1천만 위안 (18억 원) 이상 보유 부자 102만 명. 평균 연령 39세 (2012 후룬 부자 보고서) 中, 호화 사치품 구매 세계 1위 2011 소비액 126억 달러, 전 세계 사치품 시장의 28% (세계 사치품 협회) ▶ 돈이 신이 된 사회 중국은 저렴한 인건비 덕에 세계의 공장이 되었고 그로인해 유입된 돈은 부동산 붐을 일으켰다. 부동산 열풍은 ‘폭발호’(벼락부자)를 만들어 냈으며, 이제 중국은 자본주의의 극단에 섰다 그리고 그곳에서, 돈은 신앙이 되었다. 태어나자마자 수천만원 짜리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삶을 시작하는 신생아. 수십억 원의 수퍼카를 장난감처럼 굴리는 갓 스무 살의 아이들. 철저하게 세습되는 부(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인생의 굴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희망을 안고 도시로 온다. 그리고 꿈꾼다. 나도 부자가 되리라. ▶ 모험가의 낙원이자, 서민들의 지옥. ‘상하이드림’을 찾아서... 상하이 전체 인구의 40%는 외지인이다. 중국 타 지역의 평균 인구 밀도보다 20배나 많다. 타지 사람들이 상하이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상하이는 타지보다 월급도 많고, 일을 찾을 기회도 많다. 하지만, 높은 물가로 오히려 빈곤을 되풀이하는 사람들도 많다. “돈이 있으면 상하이는 매우 좋은 곳이다. 여기는 모험가의 낙원이자 서민의 지옥이다”

  • 출시 됨: 2012-12-02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다큐멘터리
  • 별:
  • 감독:
  • Source: CWR-C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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