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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잃어가는 재일조선인 2세 박수남 감독이 딸 박마의 감독의 눈에 의지하여 오래전 촬영한 16mm 필름을 디지털 복원하기로 한다. 50여 년간 촬영한 필름에는 재일조선인들의 피와 눈물, 숱한 주검들이 선연하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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